인텔리빅스가 산업현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다양한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소개한다. 비전AI(Vision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김용식 장정훈)가 킨텍스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텔리빅스 AI 산업안전 솔루션'은 현장에 설치된 CCTV영상과 산업 안전에 특화된 영상분석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적용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기 대응을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또는 현장 내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
<중략>
https://www.etnews.com/2020102700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