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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뉴스

[뉴스] [특집기획] 도로 위 1인 다역의 주인공, 차량번호인식 카메라_보안뉴스(8/30)

  • admin
  • 2021-08-30
  • 4160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되기도 했던 차량번호인식 시장이 △고속도로 △도심도로 △생활방범 △주차관제 등으로 분야가 세분화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고속도로는 지점 과속 단속에서 구간 과속 단속으로 단속 지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도심도로는 경찰청의 스마트 무인 단속 시스템과 안전 5030 시행에 따른 과속 단속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으며,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의 여러 기능에 차량번호인식을 포함하는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시장은 전통적으로 무인 교통과 단속, 주정차 솔루션 전문업체에서 고가의 외국산 글로벌서텨 카메라와 루프·데이터 기술 등을 결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방범 분야에서는 지자체별로 기존의 생활방범 시스템에 차량번호인식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방범용 감시와 차량번호인식이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에 CMOS 센서 및 렌즈, ISP, SOC 등의 성능 향상과 국내 카메라 기술력의 향상으로 방범과 차량번호인식(ANPR : Automatic Number Plate Recognition)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국내 중소 제조사에 의해 출시되고 있다.

 

 

 

<중략>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0232&kind=0